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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 임산부의 날 EVENT 안내
작성자 마마망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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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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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 2023-10-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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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 임신소식을 알자마자 태명을 정해준 기억이...! 그 순덕이가 어느덧 돌을 앞두고있네요💛
  • g**** 2023-10-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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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가 시험관 임신으로 출산했는데, 너무너무 예쁜 아기가 태어났어요. 좋은 유전자만 쏙쏙 닮은 것 같다며 오히려 좋다는 친구! 임신할 땐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는데 기뻐하는 친구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네요ㅎㅎ
  • l**** 2023-10-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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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했는데, 단일아..인줄 알았던 아이가 다둥이로...!이쁜 아이들이랍니다ㅎㅎㅎㅎ
  • 김**** 2023-10-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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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건강했나.. 시도해보자 하도
    한방에 생겨서 건강하게 크고있는 우리아들 🫣
  • 김**** 2023-10-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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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일 친한 친구가 올 4월에 출산을 했는데, 예정일을 3일 남겨둔 상태에서 코로나에 걸렸어요ㅎㅎ
    코로나 임산부 출산받아주는 병원도 없어서 난리치다가 근근히 남편도 없이 혼자 출산했답니다!! 출산 후에도 3일동안 아기도 1인병실에 격리되고.. 친정엄마도 코로나 걸리시는 바람에 급하게 다른 지방에서 이모가 올라오셔서 3일동안 감금되어 애기 봐주시고 ㅠㅠ 옆방에 격리된 친구는 아기 울음소리만 들으면서 울고..우당탕탕 출산기였지만 모두가 건강하게 만나서 지금은 코로나 중 혼자 아기를 한방에 낳은 영웅담으로 남았어요👍👍
  • 윤**** 2023-10-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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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황금 구렁이꿈을 꾸고 혹시나했는데 딱 임신이 되었어용ㅎㅎㅎ 임테기 했더니 선명하게 2줄이더라구요^^
    적은 나이가 아니라 걱정했는데 자연임신되서 넘기쁘고 축복이에요ㅎㅎ
  • 박**** 2023-10-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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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확인하고 튼튼하게 자라달라는 소원에 태명도 튼튼이로 정하고 행복한 날을 보냈어요 너무기뻤어요
  • 이**** 2023-1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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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첫째를 출산하고 연말에 연년생 둘째를 임신해서 2년만에 아이가 둘이 생겼어요! 부모님들이 굉장히 기뻐하셨는데 겹경사로 저희 친언니도 올해임신을 해서 내년초에 출산예정이예요😆 저희 자매는 워낙사이가 좋아서 주변에서 임신도 같이했다고 더 많이 축하해주시더라구요🩷
  • 이**** 2023-1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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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 이사온곳에서 둘째가 생겼어요.
    아파트 이름따서 태명을 지었답니다.ㅋㅋ
    이번 10월달에 출산해요.
    넘 기쁜소식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 윤**** 2023-1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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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식 아침에 소중한 호빵이가 생겼다는걸 알았어요 ㅎㅎ !!!! 너무 행복하게 결혼하고 호빵이를 기다리며 신혼생활을 하고있습니다 ㅎㅎㅎ 이번 10월에 출산하는데 울아가한테 필요한 유산균, 비타민디 등 여러 제품을 구매하려고 마마망에 가입했어요~~ 앞으로도 우리 호빵이 잘 부탁드립니다 마마망♥️♥️♥️
  • 박**** 2023-1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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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 번의 임신 실패와 대학병원을 전전하던 시절을 이겨내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난임센터에서도 자연임신은 힘들다고 했었는데 자연임신으로 아이가 생겼고요^^

    마음 졸이고, 절망하던 시절이 떠 오르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저와 같이 마음 아픈 시기를 겪는 분들이 많이 없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는 우리 감사와 희망적인 생각만 하기로 해요^^!! 화이팅~
  • 백**** 2023-1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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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1년 되어가는 중에 슬슬 임신준비 중이였습니다.
    임신준비로 보건소에서 산전검사 받고 일주일뒤 결과 나오는날이 생리예정일 3일정도 지났을때 였어요.
    왠지 모르게 금요일 근무중에 테스트기를 사야겠다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에 검사 했더니 두줄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찍혔어요!
    임신준비와 동시에 찾아와준 효녀 우리 딸기🍓
    엄마닮아서 조금 급하긴 했지만 그 순간의 잊지못할 감정과 함께 시작된 여러 걱정들이 뒤엉켰어요.
    그래도 33주인 지금까지 건강하게 엄마아빠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운 하루네요❤️
  • 강**** 2023-1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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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가가 찾아온 기쁨도 잠시 임신초엔 입덧으로 힘들었고 임신 중기부턴 조산기 때문에 병원에서 누워만 있었네요ㅠㅠ 매일 조산할까 걱정하며 뱃속 아기의 건강만 기원했던 나날들.. 지금 생각해도 너무 힘든 날들이었지만 조산기를 극복하고 곧 38주로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옆에서 힘을 준 남편과 부모님, 잘버텨준 아기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에요. 곧 만나자 영롱아❤️
  • 김**** 2023-10-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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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같은 결혼식이 끝나고 즐거웠던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임신사실을 알았어요. 그게 벌써 올 봄이었는데 겨울에 출산을 앞두고 있으려니 설렙니다 😊 얼른 엄마아빠랑 만나자 ~~ ❤️
  • 이**** 2023-10-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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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 임신이라 태명을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행복이로 지었는데 아이도 태명 따라 가는건지 뱃속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여줘서 정말 행복한 아가를 갖고 있는 느낌이에요.
    얼른 건강하게 태어나서 만나고 싶어요~
  • 김**** 2023-10-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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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게 결혼해서 임신은 가능한걸까?? 우리에게 소중한 태아가 찾아올까?? 언제 찾아올까 노심초사 기다리던 우리 부부에게 깜짝등장으로 놀래켜준 우리 뽀뽀!!
    벌써 막달이라늬… 한달남았네~아무 이벤트 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빠르면 2-3주 안에 만나자~
    우리 뽀뽀 주려고 좋은 유산균+vitD도 샀엉~
    아프지말자!!!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어💕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 엄**** 2023-10-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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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5년만에찾아온내딸❤️ 나이도30대중반넘어가면서 실험관을해야되나..고민을하던중 선물같이왔어요^^ 외동딸이될지몰라 좋은것만해주고싶은맘이크네요 아기유산균찾던중 가입하게되어 적어봅니다^^ 잘맞으면 정착하고싶네요👍👍
  • 양**** 2023-10-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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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딩크족이던 신랑과 아가 계획 세울 때마다 목에 핏줄 세우며 싸웠는데 막상 자연스랍게 찾아 온 아가 소식에 뾰족히 날 세우던 딩크족 남편이 눈물 펑펑 흘리며 좋아하는 모습에 고맙기더 하고 이럴거면 왜 싸웠나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ㅎㅎ
    전 안정기 지나고 친정에 임밍아웃했는데 신랑은 그새를 못참고 시댁에 다 소문낸 거 있죠? 지금 예비 아빠는 딸바보가 되서 11월만 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 심지어 첫째 외로울까바 벌써부터 둘째까지.. 생각하는 거 있죠? 😳
  • 홍**** 2023-10-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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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소중한 첫째 아가천사 예요~엄미가 바나나 태몽 꿔서 태명은 나나 예요ㅎㅎ좋은것 이쁜거 많이 보여주고 먹이고 싶어요ㅎㅎ행복하네요🫶💕
  • 이**** 2023-10-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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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운 겨울날 우리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임신소식!!
    병원에가서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와 함께
    심장소리는 못 듣고 아기집만 확인 가능해요~ 했는데
    아기는 힘찬 심장소리를 들려주었고
    신랑과 함께 눈물을 흘렸는데 그 날은 신랑 생일이였어요
    그렇게 추운 겨울. 따듯함 봄. 무더운 여름을 지나
    오색빛이 찬란한 가을에 저희 아기가 태어났어요!!
    큰 기쁨인 아기의 태명은 조이였답니다^^
    그렇게 조이는 저희에게 온 지 22일로
    갓생을 살아가고 있어요!!!
    볼때마다 예뻐서 애미. 애비는 하트 뿅뿅의 날들이예요 ❤︎
  • 김**** 2023-10-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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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의 인연을 확고히 이어준 똘망이와의 만남이 곧 얼마 남지 않았네요.
    똘망이의 존재를 확인한 날 초보 엄마 아빠로 살아갈 날이 두렵기도 했지만 곧 설렘으로 바뀌었어요!
    입덧 하나 없이, 그리고 일하는 엄마 몸에서 쑥쑥 잘 자라나는 똘망이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고마웠어요.
    초음파 할 때마다 얼굴을 절대 보여주지 않는 신비주의 컨셉의 아가지만, 분명 저희 부부의 이쁜 부분만 쏙 닮아 태어날 거 같아요.
    고맙고 사랑스러운 우리 소중한 똘망아. 엄마 몸에서 좀 더 잘 있다가 11월에 보자 💕
  • 김**** 2023-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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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같던 사촌동생이 아이를 가져서 곧 출산한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요~^^ 우리아가는 엊그제 12개월을 넘었는데 1년차이로 동생이 생겼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 김**** 2023-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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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 항상 이야기를 하더니 정말 바로 임신에 성공!! 그러나 기쁨도잠시 ㅠ 아기는 세상구경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났고, 첫째가 가장 많이 기다렸던 아기인지라 첫째를 위해서라도 빨리 몸 회복해야겠다싶어 몸조리에만 집중해 두달?세달뒤 다시!! 바로 건강한 둘째가 찾아왔어요. ~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는 7개월이 되었답니다 ^.^ 첫째7살둘째1살 6년터울에 오랜만에 임산부라 ㅎㅎ 임신부터가 새롭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어요. ~ 셋째 준비중인데 빨리 좋은소식 들렸으면 좋겠어요 >
  • 임**** 2023-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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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낳고 더 이상 출산은 없다고 외쳤는데 첫째아이랑 같이 성장해가며 어느새 둘째아이 엄마가 되었네요~~
    지나고보니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엄마로 살게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이쁜 아이들이 있어 웃음이 나요~ 이제 우리집 막둥이도 예정일이 2달 남았는데 너무 기다려집니다
  • 안**** 2023-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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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날짜를 잡아놓고나서 깜짝 이벤트 같이 선물로 온 첫째! 호르몬 변화로 얼굴에 트러블이 마구마구 올라오고ㅠ 엄청난 식욕으로 어여뻐야 할 결혼식날에는 트러블이 가득한 얼굴과 통통한 몸매로 식장을 들어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리고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첫째! 건강하게, 밝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길♡ 사랑한다, 우리 아들♡
  • 최**** 2023-10-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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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때 먹였던 바이오가이아, 2일전인 10월 10일 둘째 출산하고 조리원와서 또 구매하러 왔어요~ㅎ

    두아이 모두 시험관으로, 똑같이 한번씩 실패하고 두번째에 성공해서 저는 예쁜 남매맘이 되었어요ㅎ 아직 이름도 못 정한 우리 찰떡이, 태명따라 엄마 뱃속에 찰싹 붙어있다가 예정일 4일지나고 3.8kg으로 커다랗게 나왔네요ㅎㅎ

    집에 돌아가면 전쟁이 시작될테니 천국에서 열심히 쉬다가겠습니다!!ㅎ 사랑해 우리 아가들!!
  • 유****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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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아이가 계획하자마자 바로생겨서 둘째도 당연히 그렇겠지 생각하고 계획했는데 몇달이지나도록 안생겨서 포기헤야겠다 하던 그때 딱 생기더라구요!
    지금 예쁜 남매키우는중입니다^^
    진짜 마음을 내려놔야 생기는거같아요🤣
  • 김****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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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아기를 너무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서 조급했었는데, 마음 편하게 먹으면 천사가 찾아와 주겠지 마음먹은 순간 선물처럼 딱 생겨주었어요 :)

    이벤트 없이 잘 자라 주다가 자연분만 하고싶었는데 의사선생님 일정에 맞추어 유도분만 잡은 날 39주 5일에 양수 팡 터트리고 태어나주어 촉진제 없이도 4시간만에 태어나주었답니다 ♡

    이제 30개월이되었고 두찌 계획중이에요 :)
  • 박****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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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획하자마자 하루만에 바로 생겨서 너무 놀랐는데
    초기에 피고임도있어서 유산방지제도 처방받고 그랬답니다 ㅠ
    지금은 무럭무럭 잘 자라서 돌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 윤****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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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독 태동이 심했던 우리아기, 동글동글 순한 아기가 태어나길 바라며 태명도 동글이로 지었었는데 태동만큼 장난꾸러기가 나왔네요ㅎㅎ 임산부님들 화이팅입니다🖤
  • 주****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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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엄마께서 2박3일 진통해서 언니를 낳아서 임신 자체가 너무 무서웠거든요. 이렇게해서 자분한 엄마도 대단하지만 이런게 유전은 아닌가봐요! 전 첫째는 5시간만에 둘째는 1시간 반만에 나왔어요 ㅎㅎㅎ 임신 하신 다른 모든 분들 순산하시면 좋겠어요^^
  • 이****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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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내시경도 해보고 한의원도 한참 다니고 강남에 유명한 위관련 병원도 다녔지만 원인은 입덧이였네요^^ 우리집 10년만에 막둥이 맞이한 에피소드랍니당^^
  • 김****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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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획하고 있다가 배테기 사용하면서 했는데 한번에 됐어요. 임신 초반부터 유산기가 심해서 잘 붙어있다가 호랑이띠에 나오라고 태명 호떡이로 지었어요. 지금은 아주 이쁜 딸🤍
  • 강****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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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를 낳고 2-3살 터울로 둘째를 가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둘째가 7년만에 생겼네요. 젊었을 때 보다 체력은 딸리지만 7살 차이 남매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남매로망 커플옷도 입히고 요즘 예쁜 둘 덕분에 행복해요 :)
  • 서****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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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하고서 회사를 출퇴근하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임산부 뱃지를 달고 있어도 임산부석에서 양보안하시는분들...
    진짜 만삭땐 배도 무거운데 임산부석에 앉아서 눈길피하거나 노래듣거나 자고있는분들 너무해용ㅜ
    임산부들을 위해 임산부석에 앉으시면 양보부탁드려요~
  • 이****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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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산부의 날이라 임신했을때를 생각하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임신계획 후 바로 찾아와준 고마운 기쁨이는 태명처럼 존재자체로 나와 가족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몸은 무겁고 허리도 아팠지만 아기의 탸동도 느끼고 배안에 생명이 자라고 있는걸 느끼면서 잊지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던것같아요!
  • 김****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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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번째 토리를 유산하고 고생끝에 찾온 꼬물이!! 임신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지만, 고생 끝에 만났고, 임신기간 내내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해요~! 태동 빵빵 차더니 이제는 태어나서 물놀이 좋아하고 뒤집기 열심히하는 5개월 아가로 자라고 있네용! 모든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의 과정을 겪는 엄마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
  • 임****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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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산에 워킹맘이지만 우리에게 기적같이 찾아와준
    엄마아빠의 가장 소중한 보물 깜토야
    임신했을때도 60일된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해
  • 김****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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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번의 임신 모두 너무 힘들고 지쳤던 기간이었지만 지금 너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때 엄마가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 엄마가 다시 회사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내사랑들 ♥
  • 조****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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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에 첫아가를낳고 둘째가 너무너무 생겼음해서 7월달에 도전을 했으나 천사가 안찾아와주고 8월에 둘째가 생겻서용ㅋㅋㅋㅋ 헤헤금슬좋은 우리부부 연년생맘이 되었습니당 배밀이 한창 하는아가라 너무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아가 두찌야 내년사월에 건강하게보쟈 텐텐 콩콩 라뷰
  • 윤**** 2023-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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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허니문베이비로 선물같이 찾아와 너무 놀랐는데 어느덧 임신 29주차입니당!!
    신기하게도 크리스마스가 예정일이에요 ㅎㅎ
    얼른 건강하게 태어나서 우리가족 행복한 크리스마스가되길🙏🏻
  • 박****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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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는 노력해서 두달만에 와줘서 소중하고 둘째는 갑자기 와줘서 소중하고 첫째는 양수가 세는줄도 모르게 분비물보다 더 소량으로 나와 급하게 유도분만을 19시간하구 3.08kg으로 태어나고 둘째는 첫째임신때 교통사고로 뇌동맥박리와서 수술날자 잡아야하는데 안커서 37주만에 급하게 꺼내서 2.65kg으로 태어나고 ㅎㅎ 내 천사들 엄마가 워킹맘이라 둘다 낳기 전날까지 일하고 연주자라는 직업덕에 시터이모님이랑도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우리아가들 그래도 엄마가 지금처럼 더 노력하고 더 많이 놀아줄께 잘 커줘서 고마워❤️
  • 임****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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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후기에 임당에 걸려서 식단조절하면서 우울했는데.. 건강하게 출산해서 벌써 4개월차 새싹이랍니다. 그때 생각하면 힘들었지만 아기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 이****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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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간의 중국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시험관준비를 위해
    남편을 남겨둔채 혼자 한국으로 왔을때 둘다 정말 많이 울었었다 ㅠㅠ
    2번의 시험관 난자채취를 끝으로 5일배아 6개를 모아서 2023년 6월에 첫 이식을 진행...
    우리만두가 우리에게 와준걸 알았을때..
    아침에 바로 중국에 있는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 이 기쁜소식을 알렸고...
    남편도 너무 기뻐하고 그날 하루종일 너무 들떠서
    가만있지를 못했던 그날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다!
    보물같은 내새끼가 지금 내배에서 벌써 18주나 자라고있고
    빨리만나고싶다 만두야
  • 강****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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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부가 갑자기 까만 토끼가 꿈에
    나왔는데 옆에 있는 큰 나무로 그 토끼를 잡았다고 로또샀는데 꽝이더래요
    본인 부부는 임신아니구.... 알고 보니 제가 임신이었다는 🧡 이모부가 꿔준 태몽입니다~
    그 태몽때문에 밥 거하게 사구 지금 건강한 흑토끼띠 아이 키우고 있어요 🐰🐰🐰 갑자기 37주 5일에 느낀 진통으로 자분 하고 싶었지만 12시간 진통하고 수술로 낳은 효녀딸 😂😂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지금도 포대기에 매달린 제딸이 너무 소중합니디❤️
  • 홍****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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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에서 학이 퍼덕퍼덕 날아와서 우리집에 앉아 있는 꿈을 꾸었는데 갑자기 찾아와준 아기가 항상 좋은일 기쁜일 행복한일 만땅가득차라고 지어준 태명덕에 행복한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 박****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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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산부의 날이라는 특별한 날이 생겨서 참 좋네요~~ 예비 임산부(?) 라서 열심히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저도 댓글 다신 분들처럼 꼭 성공해볼게유!
  • 한****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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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산부의날인지 임신이되어서야 알았어요 임산부의날 몇일전에 임신인줄 알았죠~ 나이가있어서 결혼준비 동시에 같이준비했는데 바로 한번에되가지고 행복했네요^^ 너무 소중한 내아기♡♡ 행복 그 자체에요~~
  • 유****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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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산부의날 소중한날♡
    소중한아기를위해 조금더 배려해주고
    신경쓰고 사랑해주자구요
  • 박****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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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산부의 날 생각하니 저도 세 아이의 임신과 출산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두렵기만 했던 첫 아이, 출산의 느낌을 알았기에 버티고 버티다 병원에 가 순풍 낳았던 둘째,
    자신 만만했던 셋째 출산까지~
    지금 생각하니 정말 스펙타클하네요 ㅋㅋ
    모든 임산부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박****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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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2년 후에 아기를 갖자고 했지만,
    2주만에 우리에게 온 소중한 첫 아기~
    어설픈 아빠, 엄마곁에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준 첫째!
    완전 까만 머리숱과 동그란 눈으로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 둘째.
    엄마의 건강이 안좋아 한 달이나 빨리 세상의 빛을 보게 되어
    인큐베이터에 들어갈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준 셋째~
    그렇게 저는 삼형제의 다둥맘이 되었답니다.~
    이제 아들들이 많이 커서 귀여운 모습보다는 듬직한 모습이 더 사랑스럽답니다.
  • 장****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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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처럼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우리 아기 :)
    전 달에 부산에 휴가로 놀러가서
    광안리 바다 앞에서 회를 먹는데 왜인지 모르게 술이 안 먹고 싶더라고요 ㅋㅋ
    임신 초반엔 작은 이벤트들로 걱정이 되서
    엄마한테 찰떡같이 붙어있으라고 붙여준 태명 찰떡이.
    다행히 안정기에 들어서고 정말 건강하고 활발하게 뱃속에서 지내다가 파워 E의 성향을 가진 딸이 태어났어요.
    많이 서툰 엄마 아빠와 함께 같이 잘 커주고 있는 우리 딸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주길🧡
  • 서****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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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태몽이란게 있는게 신기했어요 엄청 큰 복숭아랑 커다란 초록색고추 꿈을 꾸고 울 딸랑구를 만났어요 둘째도 엄청 큰 구렁이를 보고 아들램을 만났지용 둘다 자연분만했는데 둘다 똑같이 엄청 안나와서 주수 다 채우고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착한 울애기들 엄마 덜 아프라고 무통 맞자마자 훅 내려와서 한방에 쑤욱 나왔답니다💕
  • 박****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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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둘을 출산했지만 임산부의 날이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 어린 나이에 낳은 딸들이라 아기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큰 아이는 벌써 초등학생이에요~ 임신, 출산 전부다 엄마 고생시키지 않은 딸들이라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의 제일 소중한 보물들이랍니당
  • 나****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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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살 딸을 둔 39세 엄마인데요^^
    딸 아이 출산도 육아도 너무 힘들었던지라 둘째 생각을 할 수 없었어요~
    마음 한켠에는 딸을 생각해 둘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독박육아의 현실이 발목을 붙잡더라구요~
    생기면 낳자 이 마인드로 지내다 유산도 좀 많았고ㅜㅜ
    이제 내년에 40을 바라보는데 외동으로 만족하려던 찰나 며칠전 이상해서 해본 테스트기에 두줄이!! ❤️❤️❤️ 근데 피가 비치더라구요..😭
    병원서 유산기가 있다고 누워만 있으라고 해서 지금 집에서 눕눕 생활 중입니다ㅜㅜ
    이 아이 꼭 지키고 싶네요!! 제발😭
  • 박**** 2023-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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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삼남매 엄마입니다.
    첫애때 진통만 8시간 30분
    진통이란 진통은 다격으며 고생했는데
    골반이 작아서 자연분만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수술결정이 내려졌어요~
    몸도지치고 고통도 심했던터에 수술로
    큰딸을 출산하고 더이상은 아이는 없다 생각했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3년뒤 둘째를 출산했네요^^;;
    그리고 남편이 소원하던 막내아들도 4년뒤 출산
    배에 선명한 칼자국을 세번이나 남기고
    출산통증에 아직도 힘들지만 세아이를 보면 흐믓하네요
    육아는 늘 힘들지만 새로운 육아템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마마망 홧띵!
  • 박****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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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이 안되는건가 낙심하여 운동에 집중하고 여행 다니다가 바로 임신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진짜 사소한거에도 조바심내며 병원도 자주다니고 태교교실 열심히 참여했었는데 어느덧 그아이가 다커서 같이 손잡고 놀러다니고 있네요 ㅎㅎ
  • 안****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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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의날이 있군요^^ 임테기에서 두줄확인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ㅎㅎ 정말 모든게 다 조심스러웠던 임신의 시간들..뱃속에서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더 소중하고 애틋한 마음들이 커지는거같아요
  • 이****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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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러번의 인공수정 및 시험관, 동결이식...
    시험관은 무려 6차까지....
    이제 포기할까 하는 중에 드디어 성공한 임신~
    쌍둥이였다가 비록 한명이 되긴 했지만
    이제 출산까지 딱 3개월 남았네요.~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 송****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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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아이 가졌을때 만삭때까지 일을하고 낳을때도 무통당첨이 되지 않아 엄청 힘들게 출산을 하곤 더이상은 낳지못한다했었는데. .
    그뒤 두명을 더낳았네요.ㅎ둘은 첫째와달리 무통당첨으로 순풍. .^^
    아이가 어릴땐 힘들어서 빨리컸음 했는데 커가니 천천히 자랐음하는 맘이 넘커요.ㅎ앞으로도 행복하게지내자❤
  • 정****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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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는 생각보다 힘들게 가지고 조산기로 입원까지 하며 병실에서 남몰래 눈물도 훔쳤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되었네요, 지금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선물같은 둘째에 다시 또 임산부가 되었어요 ! 첫째만큼 신경써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지만 또복이가 건강하게만 잘 자라주길 바래요 🙏🏻❤️
  • 빛****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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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어요 훌쩍 커버린 두아이와의 하루하루가 힘들기도 감사하기도 하네요 임신했을땐 건강하기만 바랬던 그마음 이젠 다른 여러 바람이 쌓여 감사함을 보지 못핬던거같아요 많은 분들 댓글 보면서 오늘 하루도 감사해야겠다 다시한번 마음먹습니다 다복아 만복아 사랑해 ! 엄마가 !
  • 조****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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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셋째가 생겼어요!!!
    아빠는 계획이였다고 하고 엄마는 깜짝 놀랐던 그 시기를 지나고 언니 오빠의 사랑속에 태어난 아기는 그 누구보다 사랑받는 소중한 공주님으오 자라고 있어요
    사랑받는 셋째 사랑주는 첫째 둘째 세아이를 엄마 아빠는 사랑해^^
  • 윤****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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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아이를 낳고 둘째는 생각도 없었는데,, 정신타리고 보니 딸둘 엄마가 되어 있네요 ㅎㅎ 둘째는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네 싶을정도로 네식구가 너무 행복한 하루해루을 보내고 있어요 ^^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네요 🩷
  • 김****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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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요새임신이 잘되는 사람 안되는 사람 나뉘는것 같은데 저희오빠는 신혼여행가서 이번에 임신이 한방에 성공했어요! ㅎㅎㅎ 태몽볼때는 여자아이 같은데 요새 임신이 저조한데 이러한 이벤트 많이해서 소중한 임신에대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으먼싶네요! 태연이홧팅!
  • 전****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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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계획한 임신이 아니여서 당황스럽고 놀랐는데
    병원에 가보니 임신6주 딱 아기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나더군요ㅠ
    지금은 너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귀하고 소중해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가야🤍
    곧 만나게될 우리 건강히 있다가 11월에 만나자 사랑해
  • 최****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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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바로 찾아온 축뽁이
    걱정과 설렘이 뒤엉키는 감정을 느꼈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에 모습에 가장이라는 마음이생긷니라고요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보고선 이렇게 작고 소중할수 있을까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제는 3살이 되었지만 지금도 저의삶에 전부이자 행복입니다^^
  • 조****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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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밤송이맘입니다♡
    5년간 기다린 우리아이, 시험관으로 만났어요! 첫 태동, 그리고 시부모님이 꿔주신 반짝이는 보석슈즈 태몽까지..^^ 7달반을 엄마배속에 있다가 양수가 터져서 세상에 조금일찍 나왔지만 엄마아빠보다 씩씩한것같아요! 인큐베이터에서 호흡기 치료도 잘받고 점점 좋아져서 드디어 54일^^ 퇴원하게 됐거든요ㅎㅎ 세상밖으로 빨리나와 인생을 먼저 경험하게된 우리 밤송이~^^ 제 임신스토리는 다사다난했지만 지금은 그때가 있어 제게 평범한 하루가 감사하고 웃으며 말할수 있는 소중한 일상이 되었어요^^
  • 최**** 2023-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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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8주까지 역아로 있어서 제왕절개하러 수술대 위에 올라 39주 0일 수술전 마지막으로 초음파를 봤는데 아이가 돌아온거 있죠? 세브란스 선생님들이 이런건 일년에 한두케이스 있는 희귀한 일이라며 엄마 수술 안시키려고 효도하는 거라며 집으로 돌아왔답니다ㅋㅋ그랬는데 40주가 지나도록 진통의 기미가 전혀 없어서 유도분만으로 41주0일에 겨우 출산했어요ㅋㅋ 자연분만을 꼭 해야 되는 상황이었던지라 마지막에 유도분만 실패할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이젠 행복한 추억이 되었네요!
  • 서**** 2023-10-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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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 이후 고민끝에 가지게 된 둘째~
    우리 둘째는 첫째가 지어준 태명 푸딩이에요~
    태동도 어찌나 활발한지ㅎㅎ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아이 둘을 키워야하는 예비 둘째맘으로서
    앞으로도 행복한 가족 만들고 싶어요^^
  • 김**** 2023-10-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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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오빠가 신혼여행때 애기를 만들엇는데 그 애기가 이제 출산임박이네요. 산모 둘다 건강하대서 기분이 좋네요!
  • 문**** 2023-10-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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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후 허니문 말고 처음으로 간 여행에서 아이가 생겼어요 그곳이 일본의 온천마을 이였는데 도깨비 마을 이라는 애칭이 있어서 태명을 깨비로 하고 이제 출산을 두 달여 앞두고 있습니다.
    임신하고 13 주차에 친정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임신 기간 동안 친정 엄마의 손길을 받아보지 못했고,, 출산 후에도 엄마의 산후조리는 받지 못하지만 이 아이 만은 꼭 건강하게 낳자는 생각 하나 만으로
    지금까지 버텨왔네요... 앞으로 남은 8주 동안 몸 조심히 하여 건강한 아이 출산하고 싶습니다.!
  • 유**** 2023-10-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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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름 허니문베이비❤️
    올해 4월 결혼식 올리고,바로 스위스-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첫날 둘쨋날 몸이 좀 안좋더니
    셋쨋날 이탈리아어로 번역해서
    임테기 구입 후 바로 했더니
    Incinta 3+
    눈물이 또르르 뿌애앵
    같이 감격해서 울었던 기억이ㅠㅠㅠ
    신혼여행은 임신 초기증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왕복 약 32시간 거리를
    잘 버텨준 우리 연유에게 너무 고마울따름입니다
    남편 이름 중 “연” 자와
    제 이름 중 “유” 자를 합쳐 태명을 지었어요
    현재 30주차인데
    앞으로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건강하게 만나자 연유야 사랑해❤
  • 이**** 2023-10-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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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응급출산스토리●○ 전 자궁수축으로 자다가 응급으로 출산을 했어요,약 한달간 입원해서 조산방지약을 링겔로 맞으며 침상생활을 했었어요,밥먹고도 바로 계속 누워만 있으려니 정말 어려웠어요, 입덧과 일병행으로 심신이 힘들었던 참이였는데요,지금생각해보면 병원밥으로 살도 찌우고 일도 쉴 수 있었어서 그 상황도 감사했던 것 같아요, 눕눕이 어려워서 아가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까지들만큼 그당시엔 어려웠지만요,병원밥먹고 오히려 잘 버텨서 지금은 튼실튼실 8개월아가가 되었어요♡
  • 이**** 2023-10-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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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많이 든 상태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혼인 만큼 출산이 제일 걱정되었는데요, 다행히 결혼 전 계획한 임신이 예상보다 잘 진행되어 임신에 바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에도 입덧도 별로 없고, 다사다난한 일들 없이 무탈하고 건강하게 주수에 맞게 잘 커주고 있어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출산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건강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출산때에도 순산해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 김**** 2023-10-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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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같은 아이
    100일후면 만나게되요
    무사히 만났으면 좋겠어요!!
  • 최**** 2023-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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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년연애하고 작년에 결혼을 해서 1년안에 찰떡이를 갖게 되었어요! 10년 연애할땐 안생기더니? 결혼하고 나서 생기다니요 결혼하고나서 친정엄마가 아기를 기다리셨는데 우느날 갑자기 꿈속에 물고기가 나왔다고 혹시 임신 아니냐고 하셨는데 혹시나 해서 검사를 했더니 두줄이 똭! 신기했어요 엄마랑 저랑 보이지 않는 실로 이어져 있는거 같달까? 요즘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데 엄마가 더 보고 싶고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내년2월에 출산예정인데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 조**** 2023-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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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6주가 지나가고 있는 워킹임산부 입니다😭 회사일로 바빠 휴직 시기가 자꾸 뒤로 미뤄지는데.. 제가 충분히 쉬지 못해서 아가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초보예비엄마는 걱정입니다..일단 제 몸도 이제 무거워서 너무 힘들긴해요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신이여서 동화도 읽어주고 다른 태교도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쉽지 않네요 막달 워킹임산부 더 힘내보려고 당첨 기원하며 댓글 달아봅니다🫶🏻 아가와 저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하루하루 소중히 기다려보겠습니다! 임산부 모두모두 화이팅 워킹임산부는 더 화이팅입니다!
  • 김**** 2023-1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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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니엘이는 36주 3일 됐어요. 💜💚
    저와 남편이 나이가 꽤 있었는데요
    결혼하고 두 달만에 빨리 찾아와준 소중한 아가예요.

    남편이랑 시그니엘에 놀러갔다가 임테기테스트에서 두 줄이 나와서 💜니엘이가 되었답니다

    입덧도 없구 35주까지 힘들지도 않아서 열심히 일하게 해준 센스있는 아가랑 이제 곧 만난답니다.

    👶🏻 아기와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엄마 아빠들 순산하고 우리 같이 행복한 육아해요 💜❤️💚

  • 양**** 2023-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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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술이 너무 아파서 그만두려했는데

    밭에서 키우는 열무가 어찌나 잘 자라나던지.
    그래서 너도 열무가 되었지!
    몸과 마음 건강히만 태어나 !
  • 하**** 2023-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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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 낳고 11년만에 둘째를 가졌어용!!
    얼떨결에 중고신입이 되었네요 경력인듯 경력아닌 경력같은 육아가 될 예정입니다😳
    육아가 11년이나 지났다 보니 경험이 더 무섭다고, 얼마안남은 자유시간을 만끽 중인 예비맘이예요ㅎ̌̈ㅎ̌̈
  • 이**** 2023-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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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종 및 배란일 확인겸 산부인과 진료간 날, 이미 배란이 되었다고 빨리 집에가서 뜨밤을 가지러고 하더라구요😂이미 배란이 되어서 크게 마음쓰지 않았지만 역시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었어요.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깜짝선물처럼 두줄! 을 확인하고 만난 콩떡이💛💛💛 내년 5월 예비맘이야기었습니당:-)
  • 신**** 2023-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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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한줄도 모르고 6주차에 기생충약을 먹었어요,,,, 이상해서 약 먹고 다음날 임테기 확인했는데 빼박 임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기생충약을 왜 먹었냐고 의사쌤한테 혼났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지금은 31주차 건강한 베베네요,, 기생충약을 먹고도 건강했던 베베를 믿으며,, 엄마는 다음주에 인생 첫 왁싱도전을 할거에오,,,,,,, 아멘,,
  • 김**** 2023-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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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혼 1년 딱 즐기고 남편이랑 이제 술로 찐 살 빼고 건강히 운동하면서 임신 준비를 해보자! 하며 개인 PT 여러 군데를 알아보고 등록하러 가기로 한 전날...! 쿠팡에서 임테기 왕창 사서 왔길래 함 해보까~ 싶어서 했는데... 3초도 안되서... 두줄이 뜬 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이어트와 운동은 멀어져가고 그대로 첫 아이를 임신해 출산하고 지금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어엿한 워킹맘이네요 ^___^ 왕창 산 임테기는 아직도 화장실 수납장 한켠에 있다는 사실... ㅎ
  • 김**** 2023-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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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후 2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걱정도 많아지고 주변에서 물어보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할 무렵
    살고있는 지역에서 유명한 난임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둘다 몸에 이상은 없었지만 아기는 하늘이 점지해준다는 말이
    맞는건지 쉽게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올해 마음을 비우기 위해 다녀온 일본여행 이후 소중한 띵똥이가 찾아왔는데요,
    벌써 임신 후기에 접어들어 내년 1월이면 기다리던 아기를 품에 안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 실감이 안나지만 예비부모 준비 열심히 하고있어요.
    띵똥아 환영해
  • 이**** 2023-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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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로 뒤늦게 간 태국 신혼여행에서 생긴 우리 쑥쑥이! 심장 박동이 너무 느려 절박 유산이라는 소식에 아이 엄마랑 힘든 시기도 많이 겪고 태아 성장에 도움된다는 밤도 몇백개는 먹은듯합니다.. 엄마 아빠의 간절한 기도 덕분인지 2.7킬로로 예쁘게 태어난 우리 쑥쑥이는 160일이 된 지금 90퍼센타일의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마마망과 함께할게요. 다른분들도 순산하시구 건강하세요!! *-*
  • 정**** 2023-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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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첫째딸 까꿍이가 지난달에 세상 밖으로 나왔답니다! 까꿍이가 저희에게 오기까지 2년을 기다렸네요 ㅎㅎ
    수박을 얼마나 좋아하던지ㅠㅠ다른 음식은 입에도 못대고 수박만 먹었네요 다행히 여름이라 수박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답니다~누굴 닮았나~~했더니 첫째딸이라 그런지 아빠를 많이 닮았단데..
    저를 닮았으면..ㅎ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소중한 사랑이 찾아와주어 너무 행복하네요
  • 문**** 2023-1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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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심 계획을 하고 얼마 안되서 임신 소식을 알고나서 행복했어요~ 아직 배속에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우리 아기. 주수동안 잘 커서 무사히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 강**** 2023-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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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융단폭격으로 열심히 준비했더니 두 달만에 아이가 생겼어요! 첫 달 실패로 남편의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져서 두 달째부터 난임병원을 가야되나 했는데요. 2번째 시도만에 되니까 갑자기 남편 어깨가 하늘을 승천하더라고요.ㅎㅎ 지금은 행복하게 아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차차 아기용품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마망도 알게되었고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네요. 여기 글 남기시는 모든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기원합니다. 또한 마마망의 비상을 응원할게요!
  • 이**** 2023-1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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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계획한지 몇개월만에 아기가 생겨 결혼 1주년에 태어날려고하는지 아직 엄마뱃속에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 유**** 2023-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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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번의 유산 후 찾아온 소중한 아기를 뱃속에 품고 있어요.
    고위험군 산모라 양수검사를 앞두고 있지만 씩씩하게 버티고 있답니다. 엄마보다 더 씩씩하게 뱃속에서 놀고있는 우리 띵똥이~건강하게 예쁜모습으로 4월에 만나자!!
  • 이**** 2023-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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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소 수술후 뜻하지 않은 부작용을 겪고, 시험관을 권유받은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그 당시 너무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자연임신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안되었고 결국 시험관을 했네요 ㅎㅎ
    시험관해서도 남편 코로나 확진, 에스트로겐 수치이상 등등 여러 변수로 인해 이식에 실패하기도 여러차례..
    드디어 임신 성공했습니다 ㅎㅎ
    누가 다 하는 임신이라 하나요.. 이렇게 어려운걸요..
    어렵게 임신한 만큼 입덧이 힘들어도, 몸이 아파도 다 괜찮아요..
    다 견딜수 있어요..ㅎㅎ 모두 같은 마음일텐데 같이 힘내요^^
  • 김**** 2023-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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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월 출산을 계획했는데 아빠가 사고가 나고.. 다치고.. 깁스를하고! 아기를 힘겹게 가졌습니다 ㅎㅎ 엄마아빠의 무던한 성격을 물려받았는지 뱃속에서부터 안먹어도 무럭무럭 커준 고마운 아기. 그래서인가.. 태어날때 아주 큰 이벤트를 안겨준.. 자연분만 하려는 엄마를 아주 무섭게 핏줄을 다 터트려 색전술을 하게하고! 아긴 호흡이 부족해 니큐에 들어가고! 우여곡절끝에 상봉해 지금 4살인 우리아기. 마마망 덕분에 바이오가이아도 먹이고~ 무스텔라오 씻기고 바르며 건강히 자라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당
  • 류**** 2023-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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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 계획하고 고맙게도 한 번에 찾아와준 천사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잇어요. 초산에 노산이라 혹여나 안 생기면 어쩌나 임신하고 각종 검사때 이상이 잇거나 고위험군이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햇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잘 자라주고 잇어요. 엄마가 되는 시간이 뱃속에 아기가 잇을때부터 쉽지 않지만 그래도 저와 제 남편에 의해 생긴 생명이라 저희 엄마가 그랫던거처럼 온 마음다해 아기 잘 키우려고해요.
  • 김**** 2023-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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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파트에 당첨되게해준 우리 복덩이 봄봄이! 생각지도 못한 임신이었는데 이렇게 자기 살집까지 마련해주다니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아프지않고 명랑하고 밝게 자라줘서 고맙고 동생 밤송이도 귀여워해줘서 너무 기특하고 예뻐^^ 임신기간동안 입덧과 속쓰림증상을 낳기전날까지해서 엄마를 힘들게했는데 낳고보니 천사가 따로 없구나❤️ 우리 아기들 항상행복하자 사랑해!
  • 서**** 2023-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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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 첫아이, 이제 6주 5일입니다. "무사히 얼굴보고 인사하자 복덩이야.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릴게, 엄마아빠에게 와주어 고마워^^"
  • 남**** 2023-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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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개월 만삭임산부 입니다
    이제 곧 출산 예정이라서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구매해요🥰🫶🏻 우리 애기 건강하게 잘자라렴
  • 전**** 2023-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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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때남편만나서 10년연애후 결혼했는데
    결혼한지3달마다 깜짝이가 찾아왔어요!!
    임테기의 유통기한이 얼마남지않아 그냥버리기 아까워서 해본 임테기에 너무나도 선명하게두줄이!!! ㅎㅎㅎ
    1월초에 출산인데 빨리보고싶네요 🤍
  • 김**** 2023-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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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렇게 기다리던 언니의 임신을 너무너무축하해 예쁜아기 만나려고 그렇게 기다렸나봐 우리조카건강히만나♡
  • 박**** 2023-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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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때부터 인연이 되어 쭉 알고지낸 지금의 남편과 20대 연애 후 30대 결혼하여 신혼 1년차에 아기가 찾아왔어요~아토와 곧 만날 날이 가까워져 기대되고 설레요♥︎ 우리 가족 사랑해~
  • 마마망 2023-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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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종료(11/10)
    참여해주신 모든 마마망 고객님들께 감사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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